커뮤니티 > "13층에 내린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호러, 레트로, VHS 느낌)"

35~40초 쇼츠 대본 제목: "13층에 내린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배경 1970년대 쯤 배경으로 한 빈티지, 레트로, VHS, CCTV 스타일 장면들의 조합. 강조포인트: 3초 타임쯤에 훅이 필요한데, 내용을 요약한 장면을 끼워넣거나 내용의 3초 시점에 특정 내용을 강조하거나 하는 방식으로 편집해줘. ---- 야근중인 주인공 남성은 사무실에서 유선전화로 가족으로부터 연락을 받음. "오빠, 나 교통사고로 을지병원 12층에 와있어, 이리로 좀 와줘..." 주인공은 택시를 타고 급히 병원에 도착한다. ---- CCTV 화면. 한 남성이 엘리베이터에 탄다. 버튼은 1층부터 12층까지만 있다. 남성은 12층을 누른다. 엘리베이터 안 상단 각 층 숫자가 디스플레이 되는 화면의 12의 우측에 갑자기 13 이라는 숫자가 나타난다. ---- 남성은 당황하며 주변을 둘러본다. 엘리베이터는 계속 올라가며 12층을 지나쳐 간다.. 13층에 멈추며, 띵.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린다. 밖은 일반병원 복도 처럼 생기지 않았다. 불이 꺼졌으며 일부에 전구가 있어 흐리게 통로가 보이는, '사일런트 힐에 등장하는 병원과 비슷한, 복도에 각 문이 닫힌 개인 병실이 촘촘히 배치되어있고 병실 숫자도 1300 부터 순서대로 문위에 걸려있고, 복도 벽지에 오래된 얼룩과 피얼룩 같은 것들이 낡은 정신병원 같은' 긴 통로다. ---- 채도가 낮고 노이즈가 많은 VHS CCTV 화면, [● REC] 글자가 화면 좌상단에 있고, timestamp가 밀리초단위로 올라간다. POV 시점으로 남자가 통로를 따라 걸어간다. 잠시후 화면은 통로를 medium range tilted view로 담고 있으며 통로 좌측 하단에 주인공이 3/4 view로 화면을 등지고 서있고, 우측 상단에 입이 비정상적으로 큰, 게임 Doom의 CACODEMON을 닮은 캐릭터가 역시 3/4 view로 희미하게 서 있다. 주인공의 1인칭 시점으로 전환되어, 여전히 흑백 VHS 노이즈 낀 화면으로, CACODEMON 느낌의 캐릭터가 줌인되어 보인다. 그것은 움직이지 않는다. 그저 웃고 있다. ---- 남성 POV 시점, 남성은 뒤로 돌아 엘리베이터 쪽으로 뛰어가서 다시 뒤를돌아 손으로 급히 엘리베이터의 닫힘 버튼을 누른다. 복도를 바라보는 남성이 문이 닫히기 직전, 그 CACODEMON을 닮은 존재가 이미 엘리베이터 바로 앞까지 와 있다. 그것은 여전히 웃고 있으며, 입 주위에 점액질이 흐르고 있고, 그것은 더 웃으며 입꼬리가 더 위로 올라간다. ---- 다음 날 남성의 신고로 관계자와 함께 CCTV를 조회. 화면, 13층의 CCTV는 없고 12층의 CCTV. 엘리베이터 문은 열렸다 닫혔지만, 그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병원 측은 13층 버튼이 어떻게 나타났는지 설명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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